양육 나누어요


사람냄새 나는 하늘꿈연동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284기 부청 확신반 첫번째 만남

이소영
2025-06-08
조회수 62

2년 전에 확신반을 하려 했으나 주일 근무로 진행을 하지 못했다가 이번 주에 확신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
조심스럽게 시작했는데, 말씀에 집중할 뿐만 아니라 마침 기도할 때 목이 메이고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니 하나님의 때가 지금이었다는 마음이 듭니다.

5주간 베푸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해 봅니다.

참석자: 박*인

7 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