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녀 2마을


사람냄새 나는 하늘꿈연동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오세중순 순모임(6월8일)

새로오신 이미경 집사님 환영합니다♡

처음오셨지만 어색함없이 나눔도 잘 해주셨고 금방 친밀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^^

익숙함을 떠나 광야를 갔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.

불안, 미래에 대한 두려움, 여러 이유로 나의 여물통을 엎지 못하는 각자의 모습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.

나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니 주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를 간구합니다.

모인 날: 6.8 주일

모인 곳: 5층 스퀘어룸 

모인 이: 오세중. 이미경. 김희숙. 박구남. 이지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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